시네마 오 빌리지

다음 달 금요일 오후 2시와 6시에는 Village Television(TV6)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외국 영화를 감상해 보세요.

6월 3일 – “황금의 문/누오보몬도”: 2007년작 로맨스, 역사, 드라마 영화 '살바토레'에서 시칠리아 마을 주민 살바토레는 두 아들과 함께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들과 동료들은 자신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믿는 곳으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에 직면합니다. 베니스 영화제 6개 부문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6월 10일 –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 1997년작 전쟁 드라마에서 유대인 출신 이탈리아인 웨이터 귀도는 도라를 만나 매력과 유머로 그녀를 사로잡고, 결혼하여 아들을 낳습니다. 그러나 귀도와 조슈가 도라와 헤어져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면서 그들의 행복은 갑작스럽게 끝납니다. 아들을 주변의 공포로부터 보호하기로 결심한 귀도는 조슈에게 수용소 생활은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설득합니다. 1999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6월 17일 – “바다 속/마르 아덴트로”: 2005년 스페인 드라마/전기 영화인 이 영화에서 라몬 삼페드로는 스페인 출신의 선박 정비공이자 파트타임 시인으로,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삼페드로가 30년간 합법적으로 자살할 권리를 위해 싸운 실화를 담았습니다. 그는 오랜 친구이자 오랜 변호사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그의 삶은 살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려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라몬은 주변 사람들에게 삶을 최대한 즐기도록 격려합니다. 2005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입니다.

6월 24일 – “먼지로”: 2018년 드라마/코미디 영화로, 뉴욕 북부의 하시딕 성가대 지휘자가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픔에 잠긴 후 지역 전문대학 생물학 교수와 친구가 되어, 두 사람은 점점 더 문자 그대로 지하 세계로 향하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2018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내러티브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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